구글 크롬 브라우저 속도 느려짐 현상 및 무반응 백화 오류 완전 청소 복구법

인터넷 서핑을 즐길 때 빼놓을 수 없는 도구가 구글 크롬(Chrome) 브라우저입니다. 하지만 구매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고성능 컴퓨터 환경에서도 장시간 크롬을 메인으로 사용해 오다 보면, 점차 마우스 스크롤 휠 이동이 뚝뚝 끊기거나 웹서핑 도중 빈 화면만 하얗게 지속 출력되는 프리징 딜레이 현상이 누적되게 됩니다. 기기의 메인 사양이 고장 났다기 보다는 매일 수천 개씩 축적되는 브라우저 내의 가비지 데이터(Cache Trash)와 충돌 확장 플러그인의 과열 작동이 크롬을 무겁게 잠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순정의 가벼운 속도로 되돌리는 특급 노하우를 전달합니다.

1. 잘 나가던 크롬 브라우저가 점차 무거워지고 느려지는 실질적 이유

크롬은 뛰어난 자바스크립트 렌더링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 한 번 방문한 사이트의 이미지, 폰트 정보, 쿠키 데이터, 스크립트 소스들을 사용자의 하드디스크 내부 '캐시 데이터 공간'에 모조리 기록해 두고 보존하는 방식을 씁니다. 이를 통해 다음 방문 시 중복된 웹 다운로드를 생략하고 초고속으로 화면을 띄워주는 것이죠. 그러나 이 임시 로딩 쿠키 기록이 수개월 이상 누적되어 디렉터리 경로 수만 개가 얽히게 되면, 크롬 엔진은 다음 접속 경로를 판별하는 인덱싱 대조 작업에서 하부 과부하를 맞이하며 되려 통신 연결 지연을 초래하게 됩니다.

2. 1단계 조치: 크롬 쿠키 및 보안 데이터 정밀 완전 소탕

쌓여서 썩어있는 캐시와 과거 주소 추적 찌꺼기를 말끔히 청소하여 새 브라우저의 가벼움을 다시 부여해야 합니다.

  1. 크롬 브라우저가 실행된 화면에서 키보드 단축키인 Ctrl + Shift + Delete 키를 동시에 꾹 눌러줍니다. (쿠키 삭제 상세창을 직행해서 강제 호출하는 만능 툴 키입니다.)
  2. 화면에 표출되는 인터넷 기록 삭제 관리창에서 우측의 [고급] 탭을 클릭해 활성화합니다.
  3. 기간 범위를 '지난 1시간' 대신 반드시 [전체 기간]으로 선택 변경해 줍니다.
  4. 목록 리스트 중 [쿠키 및 기타 사이트 데이터] 항목과 [캐시된 이미지 및 파일] 두 항목의 체크박스를 필수 표기해 줍니다. (인터넷 사용 기록이나 비밀번호 항목은 본인 편의에 맞게 선택하세요.)
  5. 하단의 파란색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버튼을 구동해 줍니다. 수 기가에 달하는 무거운 데이터 쓰레기 파편이 깔끔하게 해제됩니다.

3. 2단계 조치: 악성 광고 스웨어 백그라운드 확장 제거

크롬 우측 상단에 덕지덕지 수동 깔아두었거나 보안 가상 뱅킹 사이트를 드나들면서 임의 자동 설치된 액티브엑스 호환 대체 확장 프로그램들이 무단으로 브라우저 시스템 트래픽의 대다수를 야금야금 점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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